일단 해보는 :P

[춘천] 드라이브 맛집 닭갈비, 주차 편한 시골길 가게 솔직 후기 본문

먹어보자, 맛집

[춘천] 드라이브 맛집 닭갈비, 주차 편한 시골길 가게 솔직 후기

잼잰 2026. 1. 12. 23:30

 

 

춘천에서 ‘여유로운 닭갈비 한 끼’를 찾는다면

춘천 여행에서 닭갈비는 거의 필수 코스지만, 막상 가보면 대기 줄 때문에 흐름이 끊길 때가 있어요. 저는 12월 29일 평일 오후 4시쯤, 2명이서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분위기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심지어 춘천에 사는 지인이 추천해주신 진짜 현지인 맛집!

 

[춘천서면닭갈비]

  • 방문 시간: 12월 29일(평일) 오후 4시쯤
  • 인원/웨이팅: 2명, 웨이팅 없음
  • 주문 메뉴: 닭갈비, 동치미막국수
  • 위치 힌트: 강원 춘천시 서면 박사로 887(sk주유소 옆)
  •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편한 편)
  • 대중교통 난이도: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듦

 

테이블에서 완성되는 철판 닭갈비, 시작부터 ‘관리되는 느낌’
좋았던 첫 인상은 “테이블 가운데 철판에서 직접 볶아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물수건도 챙겨주셔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느낌이 있었고요!
분위기는 데이트나 가족끼리 가기 좋았어요. 

화려한 인테리어라기보다 옛날 감성이 살아있는 편이라, 춘천 여행의 분위기랑도 잘 맞았습니다. 메뉴판만 봐도 ‘아 맛있는 집이겠다’ 싶은, 맛집 특유의 기운이 있더라고요.

 

간이 세지 않은데도 계속 생각나는 이유(양념이 진짜 포인트)
닭갈비는 간이 세지 않았고, 닭에 껍질이나 비계가 적어서 전체적으로 담백했어요.

보통 닭갈비가 자극적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이곳은 부담이 덜한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렇다고 심심하진 않았어요. 양념이 “밥을 부르는 맛”인데, 자극으로 밀어붙이는 양념이 아니라 맛의 균형이 좋았던 느낌.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요!

 

 

동치미막국수는 ‘무조건 추천’(양념장+면 식감).
동치미막국수는 동치미 국물에 양념장을 넣어서 내주셨는데, 그 양념장이 정말 맛있었어요. 

시원한 동치미 베이스에 양념이 얹히면서 맛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라, 닭갈비 먹고 마무리로 딱 좋아요.
면도 쫄깃하고 고소해서, “사이드로 하나 시켜볼까?” 수준이 아니라 그냥 같이 주문하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 하는 분! 
자극적인 닭갈비보다 담백한 쪽을 선호하는 분
춘천 드라이브 동선에 “주차 편한 맛집”을 넣고 싶은 분
레고랜드 갔다가 배고플 때! 

 

저는 춘천에 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고 택배로 어떻게 안되나요,.!..!!